시 위원들은 예산, 먼슨 애비뉴 구역 재조정, 프라이드 결의안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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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위원들은 예산, 먼슨 애비뉴 구역 재조정, 프라이드 결의안을 승인했습니다.

Jun 03, 2023

Traverse City 위원들은 월요일 Traverse City Light & Power 및 TC 다운타운 개발청 예산을 포함하여 시의 2023-24년 예산을 승인하기로 투표했습니다. 임시 시 관리자인 Nate Geinzer에 따르면 직원들은 향후 6년 동안 도시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비용과 수를 크게 부풀린 중요한 데이터 오류를 지적했으며 실제 수치는 훨씬 "달성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위원들은 월요일 Munson Avenue의 상업용 부동산 구역 재지정 요청, West Front Street의 새로운 시음실에 대한 주류 허가증, 2023년 6월을 LGBTQ+ 및 프라이드의 달로 선언하는 결의안을 승인했습니다.

예산 시 위원들은 월요일 시의 2023-24년 연간 일반 기금 예산을 승인했으며 총 금액은 약 2,4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또한 위원들은 Traverse City Light & Power 및 TC 다운타운 개발청(TC Downtown Development Authority)에 대한 예산을 승인했으며, 시 위원 Tim Werner는 DDA 예산 및 도시 자본 개선 계획(CIP) 승인에 '반대' 투표를 했습니다.

직원들은 향후 6년 동안 계획된 도시 프로젝트의 개요를 설명하는 문서인 도시의 CIP에 대한 최근 논의에서 발견된 중요한 오류를 지적했습니다. CIP는 연간 예산 개발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월 예산 논의 중에 직원들은 시가 CIP에서 총 4억 9천만 달러가 넘는 271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직원들은 이러한 수치가 데이터 전송 결함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CIP에는 향후 6년 동안 총 예상 비용이 2억 3,800만 달러에 달하는 137개의 프로젝트만 있습니다. 그 총액 중 시가 부담하는 금액은 약 1억 3,300만 달러이며 나머지 비용은 TCLP 및 DDA 프로젝트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임시 시 관리자 Nate Geinzer는 "우리는 이 오류를 발견하고 시가 제안한 투자가 이제 더 달성 가능하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제가 발견되면 소프트웨어 내에서 문제를 신속하게 진단하여 해결책을 찾아준 시 직원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는 올해 모든 향후 프로젝트를 시각적, 색상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대화형 CIP 지도를 출시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연도 또는 부서(예: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Traverse City Light & Power 또는 주차 서비스)별로 프로젝트를 클릭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클릭하면 계획된 작업에 대한 설명, 일정, 예산을 보여주는 팝업 화면이 나타납니다.

Geinzer는 시가 최근 시의 폐수 처리장에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저장 장치를 설치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위해 160만 달러의 보조금을 승인받았다고 위원들에게 말했습니다. Geinzer는 이 프로젝트에 1.75메가와트 4시간 배터리 백업을 갖춘 434킬로와트 어레이 설치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 프로젝트 비용은 거의 190만 달러에 달하며 약 250,000~300,000달러의 자금 격차가 남습니다. Geinzer는 할당되지 않은 ARPA(American Rescue Plan Act) 자금을 사용하는 것부터 인플레이션 감소법 보조금을 추구하는 것까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가 추구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Geinzer는 직원이 향후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확정하기 위해 위원에게 제시할 권장 사항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einzer는 은퇴한 시 직원을 교체하기 위한 승계 계획부터 직무 설명 검토 및 새로 승인된 여러 직책에 대한 채용 승인에 이르기까지 올해 예산의 더 많은 측면이 추가 향후 논의를 위해 반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도 월요일 회의에서... > 위원들은 Empire Sunset Investments LLC의 John Collins가 523, 525, 551 Munson Avenue를 C-2(근린 중심 지구)로 구역을 변경해 달라는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처음 두 필지는 현재 C-1(사무 서비스 구역) 구역이고, 세 번째 필지는 R-1b(단독 주택 구역) 구역입니다. Collins는 Third Coast Bakery(사진)가 있는 부지의 현재 구역 설정이 "허용된 용도 목록이 제한되어 있으며 기존 Third Coast Bakery 건물에 대한 약간의 개선도 제한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Collins는 구역 변경을 통해 Third Coast Bakery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되고 "기타 보완적인 건강 기반 서비스 및 식품 관련 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되어 "다양한 건강 중심 소매 제품 및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목적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mmissioners approved a request from Kayak, Bike & Brew (KBB) for a new small distillers on-premises tasting room liquor license at 436 West Front Street.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KBB will produce and serve all its own spirits in pre-batched, on-draft cocktails. The tasting room will provide a "fun and safe space for guests and tour attendees to relax" after KBB tours. "Located on the edge of downtown, this tasting room provides a unique industrial experience," the application states. "Tucked away with an upbeat and friendly atmosphere and knowledgeable bar staff, this experience will provide patrons fun memories." Occupancy for the combined indoor and outdoor space is a maximum 34 patrons. Allowed tasting room hours are 11am to 9pm, up to seven days a week./p>

Commissioners approved an annual resolution – one that has been passed during previous years – declaring June 2023 as LGBTQ+ and Pride Month. The resolution states that the City of Traverse City "cherishes the value and dignity of each person" and "appreciates the cultural, civic, and economic contributions of the LGBTQ+ community." The resolution notes that all are welcome in Traverse City "to live, work, visit, and play; and every family – in any shape – deserves a place to call home where they are safe, happy, and supported by friends and neighbors." Resolution language also states that it's "imperative that young people in our community – regardless of sexual orientation, gender identity, or expression – feel valued, safe, empowered, and supported by their peers and community leaders" and calls on residents to "recognize the contributions made by members of the LGBTQ+ community, and to actively promote the principles of equality, liberty, and justice."/p>